정치권, 선거구 따라 이합집산…기준안 도출 사실상 불가능
 정의화 국회의장이 12일 국회의장실에서 내년 총선 지역구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에 대한 여야 이견을 조율하기 위해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이병석 국회 정개특위위원장 등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정의화 국회의장이 12일 국회의장실에서 내년 총선 지역구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에 대한 여야 이견을 조율하기 위해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이병석 국회 정개특위위원장 등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데일리안 
 12일 국회의장실 앞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내년 총선 지역구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에 대한 여야 이견을 정의화 국회의장과 조율하기에 위해 대기하던 중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면담을 하고 나와 여야 원내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12일 국회의장실 앞에서 새누리당 원유철,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내년 총선 지역구와 권역별 비례대표제 등 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안에 대한 여야 이견을 정의화 국회의장과 조율하기에 위해 대기하던 중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정의화 국회의장과 면담을 하고 나와 여야 원내대표에게 항의하고 있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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