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현준이 영화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촬영을 위해 체중감량을 한 사실을 전했다. 신현준은 2일 오후 노보텔 앰버서더 부산에서 열린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제작보고회에서 "한 달 만에 12kg을 감량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날 신현준은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체중을 감량한 게 가장 힘들었다. 조충현씨가 트레이너를 소개해줘서 열심히 했다"고 털어놨다. '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는 제주도 여행하던 4명의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그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오락액션영화로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강제규 감독과 펑 샤오강 감독의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손예진, 진백림, 신현준, 박철민, 장광 등이 출연한다. 국내 개봉은 12월 초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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