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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대상, 유재석 무명시절 상처 "거지냐?"

  • [데일리안] 입력 2015.09.04 00:00
  • 수정 2015.09.04 00:35
  •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유재석 무명시절 일화 공개, SBS 유재석 무명시절 일화 공개, SBS '런닝맨' 방송 캡처

무한도전 대상, 유재석 무명시절 상처 "거지냐?"

무한도전 대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유재석의 무명시절 안타까운 일화도 회자되고 있다.

유재석은 지난 달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백만장자 편에서 무명시절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김건모, 쿨론 구준엽, GOD 박준형, 쿨 이재훈, 디제이덕 이하늘이 출연해 레이스 대결을 펼쳤다.

유재석은 게임 중 추억의 음식점을 찾았다. 음식점 앞에 도착한 유재석은 "내 차를 타고 와서 스테이크를 마음껏 먹는 게 소원이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과거 스테이크는 비싸서 먹지 못했다"며 "부대찌개를 인원수대로 못시키고 적게 주문해서 라면을 많이 넣어서 먹었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형들이랑 갔는데 돈이 없을 때라 나눠내기로 한 돈 마저 없어 눈치를 봤다"며 "한 형이 '너 거지냐. 돈 좀 가지고 다녀라'더라. 그래서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무명시절을 딛고 일어선 유재석은 '국민MC'로 성장,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려 넘치는 진행과 온화한 리더십, 탁월한 유머 감각으로 한류 예능인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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