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가수 MC몽을 응원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캡처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가수 MC몽을 응원한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나온 MC몽 오빠 앨범. 아 너무 오래 기다렸어요. 역시 전곡 다 좋다. 전곡 다 들으면서 출근하는 중"이라고 썼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이 불쾌한 반응을 보이자 해당 트윗을 삭제했다. 앞서 백지영 또한 MC몽을 응원한 글을 올렸다가 불쾌하다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동생을 위해 큰 용기를 내고 올린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조현영은 3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 박두식과 파격 키스신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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