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세종 2차' 1600여세대 8월말 분양

박민 기자

입력 2015.08.17 16:19  수정 2015.08.17 16:31

지하 2층, 지상 12~29층 25개 동, 총 1631세대 분양

힐스테이트 세종 2차 조감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으로 이달 말 세종특별자치시 다정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세종 2차’ 1600여세대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 다정동 M4블록(2102-4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세종 2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체 25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23㎡ 총 1631세대의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 △59㎡ 294세대 △74㎡ 139세대 △84㎡ 604세대 △98㎡ 6세대 △101㎡ 502세대 △105㎡ 10세대 △107㎡ 12세대 △113㎡ 60세대 △123㎡ 4세대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세종 2차는 세종시에서 최고의 위치로 꼽히는 2-1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 중앙행정타운과 근접해 있고 중심상업지역인 2-4 생활권에 인접해 다양하고 편리한 생활 환경을 갖추고 있다.

BRT(간선 급행버스) 노선이 인접해 있어 세종시 주요 지역 및 인근 KTX 오송역, 대전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 간선도로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당진~대전 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또한 조치원역과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는 등 교통망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 반경 500m 내에는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와 고등학교 1개가 예정돼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교육여건으로 추후 단지 동쪽으로 형성되는 상업시설 내에 학원 중심가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힐스테이트 세종 2차는 차별화된 설계공법으로 입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한다. 전 가구를 남측향으로 배치하여 일조권과 조망권이 탁월하며, 바닥충격음 완충재를 20mm에서 30mm로 강화해 층간소음 문제를 해소한다.

커뮤니티시설도 신경을 썼다. 입주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한 실내골프연습장과 휘트니스센터, 사우나가 들어선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남/여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아이들과 엄마들을 위한 공간인 키즈카페 및 맘스카페, 입주고객의 교류를 증진시켜주는 동호회실도 있다.

‘힐스테이트 세종 2차’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 261-1번지에 오는 28일 문을 열 예정이다. 입주 예정은 2018년 3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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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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