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업계는 임시 공휴일인 14일부터 일요일인 16일까지 이어지는 광복절 연휴기간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16일까지 '안나수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안나수이 의류를 30∼70%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안나수이 텀블러를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하면 안나수이 헤어에센스 2종 세트를 준다. 영등포점은 19일까지 비너스의 란제리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고, 관악점은 16일까지 '커리어 6대 브랜드 사계절 초특가전'을 열고 마리끌레르, 엠씨, 크레송 등 6개 브랜드의 지난해 인기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부산본점은 20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언양불고기 갈비구락부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 5만원 이상 구매하면 한우 진곰탕 1팩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엘본, 세르지오로시, 김연주, 근화모피 등 20여개 브랜드 각 매장에서 '70% 초특가 할인전'을 열어 브랜드별로 10∼70개 상품을 70% 할인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3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7만원 균일가 상품전'을 연다. CK 선글라스, 로에베 선글라스, 부르다문 블라우스, 톰보이 원피스를 균일가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20일까지 가전, 가구, 주방용품 등 혼수용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실리트, 스타우브 등 주방용품, 포트메리온, 죽전도예 등 식기 브랜드와 시몬스, 에이스, 템퍼, 나뚜찌에디션, 디자인벤쳐스, 도무스디자인 등 가구 브랜드, 삼성전자, LG전자 등 가전 브랜드가 참여한다. 경기점은 16일까지 7층 이벤트홀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열고 분더샵, 분주니어, 슈컬렉션, 핸드백컬렉션, 사카이, 제이멘델, 미스터앤미세스퍼, 페이, 피에르아르디의 인기상품을 최대 9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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