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029.76p, 코스닥 741.26p 기록
코스피 지수가 약 보합권에서 2020선 후반에 장을 마쳤다.
5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77포인트(0.09%) 오른 2029.76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1425만주와 4조9775억원을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02억원, 283억원을 팔아치운 반면 기관이 홀로 188억원을 사들였다. 프로그램은 418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통신업, 은행, 기계, 종이목재, 운수창고, 화학, 의약품, 유통업, 건설업, 서비스업, 제조업, 음식료품, 비금속광물 등이 상승했고 철강금속, 금융, 보험, 섬유의복, 전기전자, 증권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1~4% 하락 마감했고, SK텔레콤과 신한지주도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소폭 오르며 혼조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23포인트(1.54%) 오른 741.26포인트로 1%대 강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204억원, 개인도 219억원 순매도세를 보인 반면 기관이 476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8.1원 오른 1173.60원으로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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