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모델 김소영, 크롭탑 아래 드러난 치명적 볼륨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31 17:40  수정 2015.07.31 17:44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3개의 끈으로 남심 자극

섹시모델 김소영이 카메라 렌즈를 향해 파괴적 관능을 뿜어내고 있다. ⓒ청춘은순간 포토그래퍼

엉덩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3개의 끈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든다. ⓒ청춘은순간 포토그래퍼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는 과감한 섹시 모델 김소영의 파격적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나타난 김소영의 자태는 역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었다. 지금껏 많은 화보들이 보일듯 말듯 하며 보는 이들의 속을 애태웠지만 이번 김소영의 화보는 ‘과감하다’는 말 그대로 모든 것을 파격적으로 보여줬다. 확연히 드러나는 그녀의 아찔한 볼륨감을 통해 남성들은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된다.

특히 압도되는 부분은 역시 치명적인 ‘E컵 볼륨’이다. 36-25-35의 환상적인 바디라인과 함께 끈만 걸쳐져 있는 검은 브라 속 E컵의 치명적인 볼륨이 어우러진 김소영의 각선미는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크롭탑 아래로 드러난 폭발적인 볼륨감과 그녀의 수줍은듯한 얼굴이 한데 어우러졌다. ⓒ청춘은순간 포토그래퍼

길게 뻗은 팔과 다리는 그녀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청춘은순간 포토그래퍼

관능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또 한번 압도한다. 엉덩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쳐진 3개의 끈은 그녀의 파괴적인 관능미를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김소영은 단순한 섹시함에 머무르지 않고 섹시함과 귀여움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자칫하면 밋밋할 수 있는 크롭탑과 청바지 패션은 김소영을 만나 파견적인 패션으로 거듭났다.

수줍게 입을 가리며 한 손은 가슴에 얹은 김소영의 모습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한다. 검은색 크롭탑 아래로 터질듯이 드러난 볼륨과 함께 김소영 특유의 뇌쇄적인 표정은 카메라 렌즈를 넘어서 남성들의 환상을 자극했다. 그녀의 곱슬거리는 긴머리는 그녀의 핫한 바디라인을 더 돋보이게 한다. 골반에 살짝 걸친 청바지 역시 남성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는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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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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