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민단체 "건설 지연 배상금 좌파단체가 변상해야"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 국책사업 반대자들 엄벌하라"
2012년 3월 89일 제주 강정마을에서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는 천주교, 개신교 성직자들과 활동가들이 해군기지 건설현장 외벽을 뜯어내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014년 9월 2일 제주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군기자 공사장 정문 앞에서 문정현 신부를 비롯한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들과 수녀들이 강정마을의 평화와 해군기지 건설 반대를 촉구하는 미사를 드리고 있는 가운데 공사 차량의 진출입이 방해되자 경찰들이 신부들의 자리를 옮겨 공사 차량의 운행이 되도록 막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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