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vs 정인영 vs 이현지…'육감 글래머 TOP3'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4 12:59  수정 2015.07.14 13:01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 몸매가 새삼 화제다. ⓒ 맥심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 몸매가 새삼 화제다.

강예원은 과거 맥심 화보로 완벽한 볼륨 몸매를 과시, 정인영 아나운서 역시 글래머 자태로 시선을 모았다. 이현지 역시 파격 자태로 남성팬들을 술렁이게 하기도 했다.

한편 강예원, 이현지, 정인영은 과거 '택시'에 출연해 몸매 비결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명품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 강예원은 1일 1식과 활동적인 성격을 적극 활용해 운동을 즐겨 한다고 밝혔다. 특히 평소 플라잉 요가로 몸매관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정인영은 붓기를 빼주는 데에 효과적인 여주차 레시피와 발바닥 용천혈을 자극하는 스트레칭 비법을 공개,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끈 모델 이현지는 애플힙을 만들어주는 '킹콩' 운동법을 직접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타고난 몸매 아니냐"는 돌직구 질문에 이현지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20세 이후 야식으로 인해 체질이 변해 꾸준히 관리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정인영은 "타고난걸 믿었지만 지금은 죽도록 관리 중"이라며 "학창시절 75kg까지 살이 쪘는데 지하철 문에 비춰진 내 모습에 충격 받아 3개월동안 하루에 4시간씩 운동하고 식사량을 줄여 15kg가량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네티즌들은 "택시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 대박", "택시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 멋지다", "택시 강예원 정인영 이현지 글래머"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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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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