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권활동가들 대놓고 지목 "인간 쓰레기"
국제 활동 북 인권운동가 심리적으로 압박 의도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과 강철환 북한전략센터 대표를 비롯한 탈북민들이 국회 정론관에서 재미동포 신은미씨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의 토크콘서트에서 '요덕 수용소' 등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의 실상이 사실과 다르게 알려지는 것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북한의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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