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톱 女배우, 인터뷰 중 치마 펄럭…'주요부위 노출'


입력 2015.07.07 12:55 수정 2015.07.07 13:26        스팟뉴스팀

엘리자베스 올슨의 과거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리자베스 올슨'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엘리자베스 올슨의 치마자락이 바람에 흩날려 중요 부분이 노출되는 민망하고도 아찔한 모습이다.

한편 지난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배우 크리스 에반스와 엘리자베스 올슨이 열애 중임을 보도했다.

엘리자베스 올슨은 헐리우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쌍둥이 올슨 자매 애슐리와 메리 케이트 올슨의 막내 동생으로 지난 2011년 영화 '사일런트 하우스'로 데뷔, '레드 라이트' 등을 통해 한국 팬들에게 얼굴을 알린 그녀는 헐리우드판 '올드보이'에서 배우 강혜정이 맡았던 미도 역인 '마리'로 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2 :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는 스칼렛 위치 역을 맡아 뛰어난 액션연기로 눈길을 끌었다.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스팟연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