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평택 '자이더익스프레스' 6베이 펜트하우스 '눈길'

박민 기자

입력 2015.06.24 18:17  수정 2015.06.24 18:28

7월 초 1차분 전용면적 59~111㎡ 총 1849가구 공급

펜트하우스 17가구 최상층 도입

자이더익스프레스 111평형 확장형 도면.ⓒGS건설

GS건설은 경기도 평택 동삭2지구에 오는 7월 분양하는 ‘자이 더 익스프레스’ 1차에 펜트하우스 17가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자이더익스프레스 1차는 지하2층~지상 25~29층 총 18개동 전용면적 59~111㎡ 1849가구 규모다. 이 중 펜트하우스인 전용면적 △98㎡ 6가구 △104㎡ 9가구 △111㎡ 2가구 등 총 17가구가 최상층에 도입된다.

평택 지역 최초로 6베이가 적용된 ‘자이 더 익스프레스’ 펜트하우스는 조망권과 일조권을 최대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테라스를 가운데 두고 자녀 공간과 마스터 공간으로 분리한 2세대 동거형 평면으로 구성했다.

펜트하우스만의 장점인 테라스는 기본, 아파트에 살면서도 단독주택처럼 마당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옥외공간이 조성된다. 또한 가족실, 안방 드레스룸, 주방 펜트리 등이 적용된다.

정광록 GS건설 자이더익스프레스 분양소장은 “지난해 10월 위례신도시에 공급된 위례자이의 펜트하우스(전용 135㎡)는 당시 1순위 청약에서 373대 1의 최고 경쟁률로 돌풍을 일으켰고, 현재 분양가 대비 약 4억원이 오른 가격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며 “자이더익스프레스 펜트하우스도 희소성을 바탕으로 이 일대 시세를 견인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자이 더 익스프레스는 총 3차에 걸쳐 총 5700여 가구가 공급되는 미니신도시급 자이타운으로, 다음달 1차분 1849가구가 분양된다.

1차 물량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가 전체 공급물량의 94%를 차지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로 배치되고 판상형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동삭동, 칠원동 일대는 오는 2016년 개통되는 수서~평택간 KTX가 정차하는 평택지제역에서 약 2.5km 정도 떨어져 있다. 이에 GS건설은 입주민 편의를 위해 평택지제역을 왕복하는 특화된 전용 버스룰 운행할 계획이다.

평택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과 평택간의 생활권이 20분대로 형성, 기존보다 한 시간 이상 단축돼 서울 접근성이 높아져 출퇴근이 용이해진다.

또한 단지주변으로 모산골평화공원을 비롯 도시개발지구 내 근린공원 4개소 및 수변공원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서 모산골평화공원 및 통복천 조망도 가능하다. 교육시설은 단지 내 유치원 1개소, 초등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신설 예정이다.

자이더익스프레스 견본주택은 오는 7월초 경기 평택시 비전동 1102-2번지에 문을 연다. 입주는 2017년 1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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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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