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견본주택 26일 개관

박민 기자

입력 2015.06.24 16:12  수정 2015.06.24 16:19

전용면적 84~273㎡ 총 576가구

신분당선 광교역(가칭) 도보권, 광교산 인접해 주거환경 쾌적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3단지 부분투시도.ⓒ대림산업

대림산업이 오는 26일 수원 영통구 이의동 광교신도시 B3,B4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대림산업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테라스하우스로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블록 별 단지규모는 △B3블록 전용면적 84~273㎡ 317가구(21개동) △B4블록 전용면적 111~164㎡ 259가구(14개동)다.

단지는 세대에 테라스 설계를 도입해 테라스라이프 프리미엄을 강화했다. 최상층(4층) 세대는 다락방과 연계한 옥상 테라스가 시공되며, 1층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뿐만 아니라 주거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지하층을 제공한다.

특히 테라스면적은 전용면적 기준으로 최소 14㎡에서 최대 94㎡에 달하며, 전용률도 79~81% 수준으로 높아 공간을 보다 넓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우수한 상품설계와 함께 빼어난 주거환경도 눈길을 끈다. 단지는 광교신도시 내 명당자리로 꼽히는 광교산 자락에 위치하며 성죽공원과 솔내공원, 열림공원, 생태하천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주거 쾌적성이 우수하다.

또한 내년 2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광교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용인서울고속도로(광교상현IC, 서수지IC), 영동고속도로(동수원IC) 등 광역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는 광교초병설유치원, 광교초, 광교중, 광교홍재도서관 등 학교 및 교육시설이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7월 1일 1순위, 7월 2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3블록은 7월 8일, 4블록은 7월 9일에 각각 진행하며 당첨자계약은 7월 15일~17일이다.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이의동 1351-5번지(광교1동 주민센터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