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월드’ 콜린 트레보로우, 대박일까 쪽박일까

이상우 객원기자

입력 2015.06.01 14:47  수정 2015.06.01 14:53
ⓒ 데일리안 이상우 객원기자

영화 ‘쥬라기월드’ 프리미어 행사가 29일(현지시간) 프랑스 시네마 UGC 노르망디에서 열렸다.

‘쥬라기월드’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쥬라기’ 시리즈는 지난 1993년 ‘쥬라기 공원’을 시작으로 1997년 ‘쥬라기 공원 - 잃어버린 세계’, 2001년 ‘쥬라기 공원3’로 이어진 쥬라기 시리즈는 전 세계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쥬라기월드’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 총괄을 맡은 가운데 콜린 트레보로우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크리스 프랫,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빈센트 도노프리오, 타이 심킨스 등이 출연한다. 한국에선 6월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상우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