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8월 입대 확정…팬미팅서 심경 전했나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6.01 00:05  수정 2015.06.01 00:13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오는 8월 입대한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그룹 JYJ 멤버이자 배우 박유천이 오는 8월 입대한다.

지난달 31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유천은 8월 27일 입대한다. 입대 장소 및 구체적인 사항은 미정이다.

최근 SBS '냄새를 보는 소녀'를 끝낸 박유천은 지난달 30~31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팬미팅 '하우스워밍 파티(Housewarming party : Epi 2)'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박유천은 지난 26일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해무'로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입대 전까지 영화 '루시드 드림'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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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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