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한화 이글스가 외야수 추승우(36)를 웨이버 공시하고, 내야수 신성현(25)을 정식 등록했다. 한화는 27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추승우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웨이버 공시 되면 일주일 동안 다른 팀으로 옮길 수 있다. 이 기간 새 팀을 찾지 못하면 올 시즌 뛸 수 없게 된다. 방출 통보를 받은 추승우는 청주기계공고-성균관대를 거쳐 2002년 LG 트윈스에서 데뷔했지만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고, 2007시즌 이후 한화로 이적했다. 이적 첫 해 한화에서 119경기 타율 0.296, 20타점 53득점의 성적으로 주전급으로 올라섰고, 2009년에는 105경기 타율 0.233, 2010년에는 111경기 타율 0.235를 기록했다. 하지만 2011년부터 부진과 부상으로 출전 횟수가 급격히 줄었고, 김성근 감독이 부임한 올 시즌에는 9경기 출전에 그쳤다. 한편, 한화는 추승우를 방출한 뒤 신고 선수 신분이었던 신성현을 정식 선수로 등록했다. 히로시마 도요카프 육성선수 출신의 신성현은 지난해 고양 원더스를 거쳐 이달 초 한화에 입단했다. ‘추승우 웨이버 공시’ ‘추승우 웨이버 공시’ ‘추승우 웨이버 공시’ ‘추승우 웨이버 공시’ ‘추승우 웨이버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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