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김정은의 유용한 바보로 전락한 노벨상 수상자들
통일부, 북 정권 나팔수 된 신은희 이어 또 농락 당해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엄마부대 봉사단을 비롯한 보수단체 회원들이 여성평화운동단체인 '위민크로스DMZ'의 판문점 도보 통과를 허용하지 말라며 통일부에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0일 국회 정론관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전국여성위원회와 여성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위민크로스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5위민크로스DMZ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세계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과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메어리드 맥과이어, 리마보위 등이 한국전쟁 참전 12개국 여성 평화운동가 들과 함께 비무장지대(DMZ)를 북에서 남으로 걸어서 종단하는 행사이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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