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세븐틴 쇼케이스 보며 감격·눈물 ‘애틋한 후배 사랑’

유이, 세븐틴 쇼케이스 보며 감격·눈물 ‘애틋한 후배 사랑’

유이 ⓒ 싱글즈

가수 유이가 같은 소속사 후배인 세븐틴의 쇼케이스 현장에서 눈물을 흘렸다.

23일 오후 1시 방송되는 MBC 뮤직 ‘세븐틴 프로젝트-데뷔 대작전’ 6화에서는 세븐틴의 마지막 미션이자 데뷔 생봉송 여부를 경정짓는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된다.

세븐틴은 이 쇼케이스에서 1000명의 관객을 모아야만 단독 데뷔 방송 무대의 꿈을 이룰 수 있다.

진행은 유이가 맡았다. 유이는 “세븐틴 시작을 곁에서 지켜본 식구로서 후배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쇼케이스 진행을 자청했다“며 후배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유이는 세븐틴의 리허설을 지켜본 뒤 감격을 눈물을 훔치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