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요리 재료 바꿔치기' 의혹 해명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12 03:44  수정 2015.05.12 06:57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이 요리 재료를 따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해명했다.

1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 시청자가 "요리 재료를 혹시 따로 준비하는 거 아니냐"며 재료 바꿔치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홍석천은 "녹화시간이 10시간 가까이 걸린다"며 "냉동된 고기, 해산물은 상온 해동이 좋기 때문에 냉장고 공개 후 요리 대결 전까지 상온에서 해동을 해두기도 한다. 따로 재료를 준비하는 경우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케이윌, 정준영이 출연하여 냉장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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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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