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한 앳된 표정으로 짙은 봄 향기 물씬, 진짜 '나'스러움 표현
모델 유리안은 자신이 언제 이렇게 깜찍했었던가 의아해 할 정도로 이번 화보 컨셉트에 스스로 놀났다. ⓒ해바 포토그래퍼
엘레강스한 매력이 돋보이던 유리안이지만 깜찍 발랄함은 조금의 부자연스러움도 없이 그녀 자신의 몸을 착 감았다. ⓒ해바 포토그래퍼
이번 화보 촬영 내내 유리안은 10대 소녀의 정서를 그대로 간직한 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해바 포토그래퍼
의상 뿐 아니라 소품 하나하나도 그 모든 게 원래 유리안의 것인양 자연스러움을 더해줬다. ⓒ해바 포토그래퍼
집 앞 공원으로 자전거를 끌고 나와 산뜻한 산책을 하는 듯한 유리안의 모습 속에서 그녀의 또 다른 매력이 뭍어난다. ⓒ해바 포토그래퍼
이제 반전의 매력을 물씬 풍기는 유리안이 다음에는 어떤 느낌으로 변신할 지 기대가 모인다. ⓒ해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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