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제모하던 예원, 헨리 뽀뽀에 '부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2 22:42  수정 2015.05.02 22:49
예원은 헨리의 입술이 닿자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MBC '우리결혼했어요 캡처).

헨리가 예원에게 인중 뽀뽀에 성공했다,

헨리는 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예원과 묘한 분위기가 형성되자 뽀뽀에 성공했다.

이날 헨리는 예원과 함께 다리 제모에 도전했다. 다리에 털이 많았던 헨리는 예원의 도움을 받고 제모를 했다.

이후 헨리는 예원의 인중에 털이 있음을 발견하고 "너도 하자"며 예원을 당황케 했다.

이후 인중에 제모 스티커를 붙였다 뗐고 예원의 인중은 빨개졌다.

헨리는 빨개진 인중을 보며 살며시 다가가 인중에 입술을 대며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예원은 순간 부끄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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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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