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디테의 환생 보는 듯한 완벽한 관능의 여신으로...
모델 김올리아의 이번 화보는 충격적이다. 충격적인 아름다움이 발산되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야하다'는 상투적인 형용사로는 표현할 수 없는 김올리아의 신체는 참아지지 않는 관능의 결정체다. ⓒ해바 포토그래퍼
분명 '더 이상'을 허락하지 않는 섹시미이지만, 김올리아의 눈망을은 전혀 다른 사람을 보여주고 있다. 완벽한 이중성이 화보 전체를 감싸고 있다. ⓒ해바 포토그래퍼
분명 적나라하다. 차라리 완전히 다 벗은 것이 덜 자극적이라는 생각도 들 정도다. 그러나 아름답다. 밀로스의 비너스(아프로디테) 조차 시기할 정도다. ⓒ해바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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