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2015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 당당히 선 '섹시 화신'
2015 서울 모터쇼를 통해 처음 모터쇼 모델로 나선 김올리아의 빛나는 각선미. ⓒ김훈 포토그래퍼
'천의 얼굴. 만의 몸짓'으로 중무장한 김올리아에게 기자들 조차 매료됐다. ⓒ김훈 포토그래퍼
아침까지 떨리던 가슴을 어쩌지 못했던 김올리아지만, 막이 오르는 순간 그녀는 오래전부터 그 자리에 서 있었던 양 당당했다. ⓒ김훈 포토그래퍼
김올리아는 이제 기자들이 아닌 일반 대중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김훈 포토그래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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