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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볼륨 몸매 드러낸 에일리 "난 낮져밤이 스타일"


입력 2015.02.28 23:43 수정 2015.02.28 23:48        김유연 기자
가수 에일리가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tv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에일리가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tvN 방송화면 캡처

가수 에일리가 팜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28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의 코너 ‘다크나이트’에서는 신동엽이 배트맨으로 분한 가운데 에일리가 유명 가수로 등장했다. 

이날 에일리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배트맨이다. 그를 만나면 모든 것을 줄 것이다. 나는 '낮져밤이' 스타일이다"고 말해 남자들을 당황케 했다.

'SNL코리아'는 41년 전통의 미국 코미디쇼 'SNL(Saturday Night Live)'의 오리지널 한국버전으로 신동엽, 유세윤, 정성호, 김준현, 정상훈, 안영미, 정명옥, 강유미, 박재범, 나르샤 등 총 17명의 크루들이 개그본능을 앞세워 활약한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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