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이번에는 거리의 음악가들을 폭행하고 악기를 망가뜨리는 일이 발생했다. 20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일은 시리아 동쪽의 부자크라는 도시에서 발생했으며 무슬림을 모욕하는 곡을 연주했다는 이유로 음악가들을 채찍으로 90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은 현장에서 담배를 피우던 남성에게도 50여 대의 채찍질을 하는 등 민간인에 대한 처벌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IS가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처벌하거나 학살을 한 것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지난주에는 종교적 이념과 어긋나는 행동을 했다는 이유로 아시안컵 축구를 보던 10대 13명이 화형당했고, 이전에는 남성 동성애자 2명이 30m 건물에서 강제로 떠밀려 추락사한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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