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숨 쉴 수 없는 밀착드레스 ‘명품몸매 감탄’

이선영 넷포터

입력 2014.12.12 20:16  수정 2014.12.12 17:40
옥주현 ⓒ 포트럭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밀착 드레스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은 11일 삼성동 코엑스몰 그랜드 오프닝 세리머니에서 공연이 펼쳤다. 오케스트라의 플래시몹으로 ‘맘마미아’의 ‘댄싱퀸’이 시작을 알리고 ‘캣츠’의 ‘메모리’가 연주 될 때 옥주현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며 깜짝 등장했다.

옥주현의 등장에 객석과 주변 관객들이 환호하며 축하의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날 무대에 깜짝 등장한 옥주현은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을 열창하며 탄탄한 가창력을 뽐내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특히 옥주현은 몸에 밀착되는 튜브톱 드레스는 평소 꾸준한 관리로 유지해온 명품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선영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