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적 보컬부터 댄스 신동까지 막강 참가자 릴레이
심사위원 날선 심사평 신경전에 객원심사제까지 기대
6살 최연소 참가자부터 천재적 보컬을 지닌 10대 소녀와 3년 만에 다시 시즌4에 도전, 강력한 우승자로 최고의 극찬을 이끌어낸 뉴욕 참가자까지, 단 1회 만에 “역시 K팝”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 SBS
6살 최연소 참가자부터 천재적 보컬을 지닌 10대 소녀와 3년 만에 다시 시즌4에 도전, 강력한 우승자로 최고의 극찬을 이끌어낸 뉴욕 참가자까지, 단 1회 만에 “역시 K팝”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그레이스신 이진아 박윤하 정승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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