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양상국 눈물, 테스니 패배 아쉬움 속 끝

스팟뉴스팀

입력 2014.10.08 11:03  수정 2014.10.08 11:08
'예체능'에 출연한 양상국이 테니스 경기에서 패배의 아쉬움에 눈물을 흘렸다.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양상국이 테니스 경기에서 패배의 아쉬움으로 결국 눈물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개그맨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과 가수 성시경, 이재훈 등의 '예체능' 테니스팀과 '군산' 테니스 동호회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양상국은 이재훈과 팀을 이뤄 경기를 펼쳤지만 결국 최종경기 3:1로 군산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에 양상국은 끝내 눈물을 보였고 신현준은 "진짜 많이 늘었다. 친지 얼마 안됐는데 정말 놀라운 일이다"며 "양상국이 경기 전 방송보고 자기가 너무 못친다고 잘치고 싶다고 얘기했는데 정말 잘 친거다. 열심히 준비하지 않았냐"고 격려했다.

이를 지켜보던 전미라 코치도 "이기고자 하시는 그런 마음들이 전달되니까"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함께 눈물 흘렸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