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 드론'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산업경제 전문지 보스턴 비즈니스 저널은 최근 첨단기술 개발업체 싸이피 웍스(CyPhy Works)가 개발한 7인치(17.78cm)의 소형 미니 드론 '포켓 플라이어(Pocket flyer)'를 공개했다. 이 드론은 작은 크기 덕분에 창문 틈이나 무너진 터널, 붕괴된 건물 잔해 등에 충분히 드나들 수 있다. 자연재해 현장에서 생존자를 수색하거나 테러 및 범죄 현장에서 사람이 직접 수행하기 어려운 인질 위치를 파악하거나 폭발물 검색과 같은 고난이도 임무 수행에 특화돼있다. 아울러 기존 드론들과 달리 무선주파수 제어 없이도 자체 구동이 가능해 '스파이 업무'도 할 수 있다. 20분간 연속 비행, 360도 회전 카메라 기능 등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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