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3년 연속 NBCI 1위 선정

백지현 기자

입력 2014.09.01 09:39  수정 2014.09.01 09:47

업계 유일 일반소비자 평가단 운영…서비스 만족 앞장서

CJ대한통운은 한국생산성본부의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NBC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서울, 부산, 인천, 광주, 대전 등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총 1만 4,28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구매 의도 등을 일대일 개별 면접, 분석해 산출한 신뢰도 높은 조사다.

CJ대한통운은 소비자들로부터 이미지, 구매의도와 인지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1위에 선정됐으며, 지난 2012년과 2013년에도 1위에 선정돼 올해로 3년 연속 1위 선정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1만 2천여 명의 택배기사와 1만 5천여 개의 택배 취급점 등 국내 최대의 네트워크와 전문 인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적인 서비스 품질 향상 노력과 소비자의 의견을 수렴해 택배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는 등 소비자 만족도 높이기에 앞장서왔다.

이와 함께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일반 소비자들로 구성된 택배서비스 평가단 ‘CJ택배사랑’을 운영해 소비자의 관점에서 서비스 품질 평가와 개선 아이디어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

또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운송장에 전화번호를 변환한 가상의 번호를 인쇄한, 전화번호 변환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안심에도 앞장서고 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차별화한 서비스로 고객이 더욱 믿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소비자 평가단 운영 등 소통을 통해 고객의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서비스에 반영하는데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택배부문 5년 연속 1위에 선정됐으며, 특히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중심경영(CCM)에서 택배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는 등 유수의 서비스 만족도 평가에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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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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