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폴라 패튼(38)이 알몸을 노출하는 사고로 구설에 올랐다. 폴라 패튼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제66회 에미상 뒤풀이 파티에 참석해 탄탄한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그런데 사진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가 쏟아지자 드레스 속 알몸이 적나라하게 노출돼 주위를 놀라게 했다. 시스루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나올 땐 몰랐지만, 카메라 플래시에 취약하다는 점을 미처 인지하지 못한 탓이다. 한편, 폴라 패튼은 지난 2월 팝가수이자 남편인 로빈 시크(36)와 이혼했다. 폴라 패튼은 남편의 소문난 바람기에 분노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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