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문희상은 이동섭을 눈물로 설득
재보궐 공천마다 지역민 당원 의사는 무시
새정치민주연합 7.30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지역 기동민 전략공천에 무소속 출마를 불사하며 거세게 반발했던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이 10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불출마를 밝힌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7.30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공천이 확정된 기동민 전 서울부시장이 8일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하다 반발하는 허동준 전 지역위원장의 거센 항의로 횐견장을 빠져나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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