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2시간 대기, 합리적 가격과 복고스타일 소비자 어필...음악선별 및 제철과일 부실 등 개선 필요
CJ푸드빌이 지난달말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 오픈한 계절밥상 4호점. 대기시간만 2시간이 넘을 정도로 인기다. 많은 고객들이 매장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대기좌석에는 6명 정도밖에 앉을 수 없다. ⓒ데일리안 김영진 기자
용산 계절밥상 매장 앞. 고객들이 들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김영진 기자
용산 계절밥상 매장 인테리어. 제철음식이 콘셉트인 만큼 매장안에 밭을 만들어놨다. ⓒ데일리안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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