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소파에 누워 요염한 포즈 “샤론 스톤도 울고 가겠어”

진세연 ⓒ 아레나

배우 진세연의 요염한 포즈가 화제다.

진세연은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를 통해 섹시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속 진세연은 레드빛 드레스를 입고 요염한 포즈로 소파에 누워 있다. 특히 유혹하는 듯한 도발적인 눈빛과 완벽한 바디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는 현재 방송 중인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 속 모습과는 전혀 다르다. 진세연은 드라마 속에서 박훈과 오수현의 다정한 모습을 질투하는 한승희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또 최근에는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앙큼한 불량소녀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