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고소영은 44사이즈의 랄프로렌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전성기 시절의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청순미, 섹시미 모두 발산하며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고소영은 "올해 말에는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소영은 최근 랄프로렌 패밀리와 윌리엄 왕자가 세계 최대 암 연구 재단인 로열 마스덴과 함께 주최한 스페셜 갈라 디너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윈저 캐슬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케이트 모스, 엠마 왓슨, 장쯔이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한국 여배우의 미를 입증했다.
고소영의 패션 화보와 인터뷰는 오는 20일 발행되는 엘르 7월호와 엘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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