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계, 금융 전문가등 모여 통일 금융을 위한 열띤 토론
50여개 금융사 쌀 화환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 기부하는 자리도 가져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데일리안이 주최해 열린 ‘통일대박,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금융의 역할’ 글로벌 금융 비전 포럼에서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데일리안이 주최해 열린 ‘통일대박,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금융의 역할’ 글로벌 금융 비전 포럼에서 제1세션인 ‘통일대박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금융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2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프라자호텔에서 데일리안이 주최해 열린 ‘통일대박,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여는 금융의 역할’ 글로벌 금융 비전 포럼에서 금융업계로부터 기부받은 쌀 화환을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가 정옥임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이사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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