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콘코스 적용 등 메이저리그급 시설 자랑
낮경기 위해 ‘동북동 방향 배치’ 오히려 득보다 실?
올해 개장한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는 프로야구 팬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내려다보이는 무등경기장의 모습이 한없이 초라해 보인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는 국내 최초로 콘코스 개방형 구조로 설계돼 화장실, 매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도 경기를 즐길 수 있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KIA의 상징인 붉은색 좌석이 산뜻한 느낌을 준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광주-KIA 챔피언스필드 내야 한쪽 구석에 마련된 바비큐석.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의 풀HD 전광판은 강한 햇빛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화질을 자랑했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3루쪽 관중석과 달리 1루쪽 관중석은 오후 5시가 넘도록 뜨거운 태양을 벗어나지 못했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의 외야석은 공원처럼 조성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지만, 일부 시야방해석은 아쉽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가족 단위 관중이 주로 찾는 바비큐석은 안전 구조물로 인해 경기 관람에 불편함이 있다. ⓒ 데일리안 김용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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