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영웅’ 폄훼, 허술한 유품관리…초라한 기념관
‘친일파’로 왜곡 인식…유족 · 팬들 안타까움 더해
생전의 손기정옹.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마라톤경기에서 우승한 손기정 선수가 일장기를 가슴에 달고 시상대에 오른 모습을 담은 빛바랜 사진.
베를린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왼쪽)과 승리를 기념한 투구. 투구는 국가보물 994호로 지정돼 있다.
평소 수집이 취미였던 손기정옹이 자신의 기사가 담긴 기록물을 꼼꼼하게 스크랩해두었다.
창고 한켠에 정돈되지 못하고 방치된 유품들. 좁은 공간과 적은 인력으로 손기정옹의 유품들이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준승 손기정기념재단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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