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엠마 왓슨이 영화 ‘노아’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노출 화보가 화제다.
엠마 왓슨은 지난해 포토그래퍼 제임스 휴스턴의 화보집 ‘내츄럴 뷰티’를 통해 상반신 누드를 선보였다.
사진 속 엠마 왓슨은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보여준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 섹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흠뻑 젖은 머릿결에 유혹하는 눈빛이 남자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엠마 왓슨 잘 컸네” “설레는 건 나뿐인가” “해리포터 소녀가 이렇게” “세월은 위대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왓슨은 최근 오상진과 만나 인증샷을 찍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