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칼럼
기자의 눈
기고
시사만평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행정
국방/외교
정치일반
사회
사건사고
교육
노동
언론
환경
인권/복지
식품/의료
지역
인물
사회일반
경제
금융
증권
산업/재계
중기/벤처
부동산
글로벌경제
생활경제
경제일반
생활/문화
건강정보
자동차/시승기
도로/교통
여행/레저
음식/맛집
패션/뷰티
공연/전시
책
종교
날씨
생활문화일반
IT/과학
모바일
인터넷/SNS
통신/뉴미디어
IT일반
보안/해킹
컴퓨터
게임/리뷰
과학일반
연예
연예일반
TV
영화
음악
스타
스포츠
스포츠일반
축구
해외축구
야구
해외야구
농구
배구
UFC
골프
세계
아시아/호주
미국/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세계일반
수도권
경기남부
경기북부
인천
비쥬얼 뉴스
포토
D-TV
카드뉴스
전체기사
실시간 인기뉴스
착한선진화
김명신 기자
공유하기
양성애자임을 고백한 작곡가 황상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과거 이력이 새삼 화제다. 그가 의경으로 복무하던 지난 2011년 7월 집단자살로 피해자를 유인해 살해하려했던 도모 용의자를 검거한 바 있다. 당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이 전해졌고 황상훈은 대구지방경찰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한편 황상훈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댓글
오늘의 칼럼
서울 시장 뺏으려고 총리 시키는 이재명 정권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전랑외교’가 또다시 육량(陸梁)한다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안보로 덮고 사활적 사익(私益) 챙기는 이재명
서지용의 금융 톡톡
민생쿠폰으로 달구는 내수…내실 다지는 소상공인 맞춤 지원의 시급성
기자수첩-문화
“간섭 없는 지원”이 공허한 정책에 그치지 않으려면 [기자수첩-문화]
기자수첩-산업
HD현대, AI로 여는 조선업의 '다음 50년' [기자수첩-산업]
기자수첩-정책경제
K-푸드·K-전통주까지 인기인데…정체된 전통주 생산력 [기자수첩-정책경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