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암으로 세상 떠난 아내 위해 두 곳의 암단체에 전액기부
복권당첨금 420억원을 한 푼도 쓰지 않고 전액 기부한 통큰 캐나다 남성이 화제다.
이 남성은 캐나다 국적을 가진 탐 크리스트(64)로 지난해 2월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를 생각해 암단체에 자신의 복권당첨금 420억원을 전액 기부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되었지만 자신의 자식을 비롯한 지인들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있다가 두 곳의 암자선단체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그는 이러한 결정을 내린 이유를 묻기 위한 로또 회사의 강력한 인터뷰 요청에 마지못해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고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대기업의 은퇴한 CEO인 것이 밝혀졌다. 그는 인터뷰에서 "지난 44년간 직장생활로 내 자신과 자식을 돌볼 만큼의 돈은 충분히 벌었으며 자식들은 자신의 기부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더하여 "암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도 내가 당첨금을 암단체에 기부한다는 것을 알면 기뻐할 것"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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