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수희가 딸을 공개했다. 김수희는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딸 이지후와 함께 출연해 모녀의 인생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이지후는 "21살에 임신과 결혼을 하게 됐다. 지금 아들이 세 명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2000년에 써니라는 이름으로 가수로 활동했다. 당시 노래 제목이 '데미지'였는데, 어머니에게 데미지를 입혀드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수희는 "딸이 가수를 한다고 하니 걱정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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