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수도권 눈 점차 그치고 맑아져

스팟뉴스팀

입력 2013.12.11 10:03  수정 2013.12.11 10:12

서울 지역 대설주의보 해제, 강원 영서 지방 눈 또는 비

눈구름이 남부지방으로 내려가면서 늦은 오후부터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MBC뉴스 보도 화면캡처

추위 속에 새벽부터 중부지역에 내린 눈으로 출근길 대란을 우려했지만 1cm 내외의 적은 양의 눈이 내렸다.

11일 기상청은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고, 매서운 추위는 15일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 강릉 0, 부산 2, 광주 1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서울 1도, 강릉 6도, 부산 8도, 광주 5도 등으로 어제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현재 눈구름이 남부지방으로 내려가면서 서울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강원 영서와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한편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지역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리던 눈이 늦은 오후부터 그치면서 대체로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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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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