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정보 포털 사이트 ‘스마트 초이스’가 28일 오전 접속자 폭주로 인해 서버 접속이 불안정한 상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 9월 소비자들이 케이블 TV나 위성방송 등 유료방송사에 요금을 선 지불하고 찾아가지 않는 미환급액을 확인하고 환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 초이스는 통신 미환급액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며 총 106억 원 환급과 관련한 정보를 담고 있다. 통신 미환급액은 통신 서비스를 해지할 때 처리되지 못하고 통신사에 남아 있는 금액을 의미한다. 유료방송 환급금 조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홈페이지 및 94개 케이블 방송사, KT 스카이라이프 등 유료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방통위는 미환급금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난 2월부터 기존 선납제에서 후불제로 납부 방법을 전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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