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급여이체 고객대상 무담보·무보증 대출 출시

목용재 기자

입력 2013.11.21 17:56  수정 2013.11.21 18:03

최저 연 4%대의 금리 적용…연속 3개월 이상 급여이체자 대상

외환은행이 '급여통장플러스론'을 출시해 판매중이라고 21일 밝혔다.ⓒ외환은행 제공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이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무담보 신용대출상품을 출시해 판매에 돌입했다.

외환은행은 21일 3개월 연속 급여이체를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신용대출 상품인 '급여통장플러스론'을 새롭게 출시해 판매중이라고 밝혔다.

급여통장플러스론은 전월을 포함한 외환은행으로의 급여이체 실적이 연속 3개월 이상 경과한 급여 소득자를 대상으로 한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 상품이다.

이 상품은 대기업, 중견기업 재직자 위주의 현 신용대출의 관행에서 탈피, 고객의 재직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대출 신청 고객의 실질상환 능력심사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 마디로 소기업 재직자에 대해 보다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한 무담보·무보증 신용대출이다.

대출은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일시상환 방식일 경우, 1년 단위로 취급해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분할상환 방식은 13개월 이상 60개월 이하다.

대출금리는 외환은행의 우량 고객 금리감면율이 기본적으로 적용되며 신용카드 결제계좌 고객에게는 0.1%의 추가 감면으로 최저 연 4% 후반대의 금리를 적용 받는다.

외환은행 상품개발부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급여통장플러스론은 고객의 실질상환 능력에 기반을 두고 있어 대기업뿐 아니라 소기업 재직자에 대해서도 동일한 조건으로 대출 취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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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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