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개가 사망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선데이 미러’는 “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 자이언트 조지가 지난 17일 죽었다”고 전했다. 키 109cm, 무게 111kg인 자이언트 조지는 지난 2010년 ‘세상에서 가장 키 큰 개’로 기네스북에 오른바 있다. 조지는 미국 유명 토크쇼인 오프라 윈프리 쇼와 ABC 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 쇼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자이언트 조지 :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의 삶’이란 책이 출판되기도 했다. 조지는 주인인 데이브와 크리스티 네이서가 지켜보는 가운데 지난 17일 미 애리조나주 투산의 집에서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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