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불운한 남자 “진짜 운이 없다 불쌍해”

데일리안 =스팟뉴스팀

입력 2013.10.02 09:55  수정 2013.10.02 10:00
가장 불운한 남자. 온라인 커뮤니티 화면캡처

바다에서 피서를 즐기던 중 봉변을 당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장 불운한 남자’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해변에서 모래를 몸에 덮고 찜질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이 남성의 표정이 어둡다. 그 이유는 갈매기들이 남성의 주위를 맴돌다 그의 얼굴의 배변을 한 것이다.

이 사진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국내에 확산되고 있으며 가장 불운한 남자의 난감한 상황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가장 불운한 남자’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저런 일이 있지? 세상 참 재미있는 일이 많네요”, “인간의 존엄성이 갈매기에게 무참히 짓밟혔군요”, “저 남자 진짜 운이 없네” 등의 반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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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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