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의 좌충우돌 섹시 스캔들을 그린 영화 ‘미스체인지’의 과감한 미공개 스틸이 공개됐다.
5일 개봉된 영화 ‘미스체인지’는 대한민국 섹시스타 이수정과 충무로의 블루칩 송삼동, 매력적인 마스크의 정은우, 신예스타 신유주의 짜릿하고 은밀한 스캔들을 그려낸 섹시 코미디.
특히 당대 최고 옥타곤걸 출신 이수정의 스크린 첫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파격적이고 섹시한 미공개 스틸이 온라인에서 연일 화제다.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역을 맡은 이수정은 속옷만 입은 완벽 뒷태를 공개, 누군가 브레지어 후크를 풀어주는 아찔한 스틸로 유혹적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또 젖은 머리로 풍만한 가슴을 움켜쥔 과감하고 섹시한 모습까지 함께 공개해 그녀의 환상적인 바디 라인이 뭇 남성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다.
이수정의 영화 스틸 컷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렇게 야해도 되는 건가” “이수정 노출 연기로 영화계 접수하나” “괜히 옥타곤걸 된 게 아니군” “정말 숨 막혀서 못보겠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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