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전투기(F-X) 세 후보 모두 가계약서 제출

스팟뉴스팀

입력 2013.08.25 16:00  수정 2013.08.25 16:08
사진 위부터 차기전투기 사업에 참가한 F-35(록히드마틴), 유로파이터(EADS) ⓒ연합뉴스
차기전투기 3개 후보기종(F-15SE, 유로파이터, F-35A)가 모두 방위사업청에 가계약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총사업비 8조 3000억원을 초과해 최종 기종선정 대상에서 배제된 것으로 알려진 유로파이터와 F-35A도 가계약서를 제시했다. F-X사업에 계속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

가계약서 초안 검토는 통상 2주에서 3주 걸린다. 방사청은 가계약을 마친 뒤 3개 후보기종 모두를 대상으로 일주일간 종합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종합평가에서 F-15 사일런트 이글이 성능, 가격 등 우수한 점수를 받으면 최종 기종으로 선정되겠지만 사업비를 초과한 다른 기종보다 낮은 점수를 받으면 방추위에서 논란이 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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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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